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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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pou Tekkinrou

(割烹 躍金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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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날짜 : 2013/11/25

요리 메뉴

【お座敷料理】

■会席料理

JPY 8,400

※お食事と水菓子は付いておりません。
コースを召し上がって頂いた後に、お食事やデザートを決めて頂いております。

※8.400円より、千円ごとにご用意しております。

※揚物抜、品数控えめ、量控えめ、煮付入りなどのご要望や、アレルギー等ございましたら遠慮なくおっしゃって下さい。

※おすすめは魚の煮付入りコースで、12,600円より承ってございます。

※お座敷では、サービス料15%お部屋代を別途頂戴いたします。

【カウンター料理】

刺身二品盛

JPY 1,890

焼肴

JPY 1,575

相鴨塩焼

JPY 1,680

鰈煮おろし

JPY 1,365

きんき煮付

JPY 3,990

揚げ真丈

JPY 1,050

天ぷら盛合せ

JPY 2,100

茶そば

JPY 630

麦そば

JPY 630

稲庭うどん(冷)

JPY 945

稲庭うどん(温)

JPY 1,050

おにぎり各種

JPY 210

お茶漬け

JPY 630

天茶

JPY 1,470

かき揚丼

JPY 1,575

赤だし

JPY 315

お新香(小)

JPY 158

税込・サ別

세금 포함 금액 또는 불명확한 가격입니다. 정확한 가격은 음식점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점포명
Kappou Tekkinrou(Kappou Tekkinrou)
장르 일본 요리、이자카야、덴푸라
예약・문의하기

03-3553-0365

예약 가능 여부

예약 가능

주소

東京都中央区新富1-10-4

교통수단

有楽町線新富町駅 5番出口3分/京葉線八丁堀駅 A3出口5分/日比谷線八丁堀駅 A3出口5分/日比谷線築地駅 7分

신토미초 역에서 203 미터

영업시간
    • 11:30 - 13:30

      (L.O. 13:30)

    • 17:00 - 21:00

      (L.O. 21:00)

    • 11:30 - 13:30

      (L.O. 13:30)

    • 17:00 - 21:00

      (L.O. 21:00)

    • 11:30 - 13:30

      (L.O. 13:30)

    • 17:00 - 21:00

      (L.O. 21:00)

    • 11:30 - 13:30

      (L.O. 13:30)

    • 17:00 - 21:00

      (L.O. 21:00)

    • 11:30 - 13:30

      (L.O. 13:30)

    • 17:00 - 21:00

      (L.O. 21:00)

    • 11:30 - 13:30

      (L.O. 13:30)

    • 정기휴일
  • 공휴일
    • 정기휴일
예산(리뷰 집계)
¥15,000~¥19,999¥1,000~¥1,999

이용금액 분포 확인

지불 방법

카드 가능

(Master、JCB、AMEX)

서비스료 / 차치

サービス料: 昼 無 夜 12%~15% 先付500円

좌석 / 설비

좌석 수

75 Seats

개별룸

가능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가능

금연・흡연

흡연/금연석 분리

分煙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주차장

불가

공간 및 설비

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

메뉴

음료

일본 청주(사케) 있음

특징 - 관련 정보

이럴 때 추천

가족・자녀와 |혼자서 |친구・동료와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위치

독채 레스토랑

서비스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아이동반

어린이 가능

홈페이지

http://www.tekkinro.com/

비고

サービス料: 昼 無 夜 12%~15% 先付500円

가게 홍보

明治からつなぐ、おもてなしの心得

明治六年、新富町に花柳界(芸者衆の街)が出来た頃より商売を始めさせて頂き、お陰様で創業140年を超えることが出来ました。 お客様に喜んで頂く事は勿論のこと、弊店に代々伝えられているおもてなしの心得 『寛(くつろ)ぎの場であれ』 を大切に、ご自宅に居る以上にお寛ぎ頂ける場である事と理解し、板場の者や仲居の者達と共に邁進して参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