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Peperosso
|
|---|---|
| 장르 | 이탈리안、와인 바、다이닝 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600-581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ベジタリアンやビーガン、アレルギー等食材の制約のある方は、ネット予約後に改めて電話連絡をお願いします。電話連絡がない場合は予約がお受けできません。なお上記の方々の当日予約の対応は出来ません。 |
| 주소 |
東京都世田谷区代沢2-46-7 エクセル桃井 1F |
| 교통수단 |
게이오 이노카시라선 「이케노우에역」도보 0분 「시모키타자와역」 도보 8분 「오다큐선 히가시키타자와역」 도보 7분 ※시모키타자와에서도 8분으로 도보 권내입니다. 「시모키타자와」로부터의 「쇼핑 귀가」의 손님으로부터 「이케노카미」의 「현지의 손님」까지 오셔서 받고 있습니다. 어린이도 내점 가능합니다. 뭔가 희망이 있는 경우는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7명 이상은 전화로 예약을 부탁합니다 이케노우에 역에서 80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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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10,000～￥14,999 ￥8,000～￥9,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15,000～￥1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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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7 Seats （ ・카운터석×5명 ・테라스석(응상담)×5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7명 (착석)、8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실 커튼으로 나누어진 반 개인실입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근처에 동전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유모차 가능 어린이의 그릇도 있으므로 안심하고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
| 드레스코드 |
특히 드레스 코드는 제공하지 않지만, 과도하게 캐주얼 한 복장이나 너무 강한 향수는 삼가 해주십시오.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3-6407-8998 |
| 비고 |
＊품질 유지를 위해, 영업 개시 시간 전에는 일체의 입점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또한 점내에서 기다려 주실 수 없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요리에 대해＞ 남북에 긴 이탈리안 20주 모든 주의 향토 요리 향토 요리 즐길 수 있습니다 옛 좋은 것을 중시하는 「셰프 이마이」가 다루는 이케노상의 새로운 프로젝트 【이탈리아 향토 요리의 묘미는 수타 파스타에 있어】를 내걸고 있습니다 ＜소재에 대해＞ 밀 요리 대국 이탈리아 밀을 고집하는 것은 필연 최고의 밀가루를 찾아 이탈리아를 찾아 돌아 다니며 마침내 도착한 것이 이탈리아 중에서도 특히 수타 파스타의 보고라고 불리는 에밀리아 로마냐 주였습니다. 겉으로는 밀을 씻을 뿐이라고 생각될지도 모릅니다만, 이 심플한 작업에 의해, 밀의 풍미가 보다 다이렉트로 전해져 오는 것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정중하게 수고가 걸려 밀링된 마음의 가득한 애정 가득한 이탈리아산 밀가루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단도 숙성을 걸고 맛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분말에 대한 열정은 머무는 것을 모르고, 매일 구워내는 천연 효모의 수제 빵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답게 도데카 구워 독특한 촉촉하고, 모찌 모찌 감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가루 이외에도 이탈리아 각지의 당지 음식을 고집 이탈리아산 당나귀 고기와 토끼 고기, 일본에서도, 시즈오카 음식의 선택에서 큰 무지개 매스 등 먹는 사람이 두근두근하는 재료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기 무농약으로 안심 안전한 맛있는 야채를 중심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무리에 사용하는 엑스트라 버전 올리브 오일도 요리에 의해 바꾸고 있습니다 <인테리어·그릇> 점내의 장식 품도 이탈리아에서 찾고 온 것을 중심으로 모았습니다 또, 요리를 담는 그릇이나, 음료를 따르는 글라스 등에도 세부까지 고집해 주셨습니다 ＜음료에 대해＞ 술도 각지의 명주를 갖추어져 있고, 요리에 맞춘 페어링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크래프트 맥주 좋아도 납득의 딥인 이탈리아산 크래프트 맥주도 다수 준비하고 있어, 요리와의 크래프트 맥주 페어링도 추천 드리고 있습니다 술 이외에도, 이탈리아산의 소프트 드링크나 와인용의 이탈리아산의 포도로 만든 논알코올의 스파클링 포도 주스, 바리스타에 의한 커피 페어링도 즐길 수 있습니다 ＜SNS＞ Facebook: https://www.facebook.com/peperosso1986/ Instagram： 스탭의 라이브감 있는 정보를 전달합니다 ✳셰프：https://www.instagram.com/kazumasaimai/ .com/yuji_64 당일 예약 없이 내점되는 경우는, 빈 좌석 정보를 조사하므로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예약의 시간을, 손님으로부터의 연락 없음으로 무단으로 30분을 지나가는 경우에는 취소 취급으로하겠습니다 때문에 양해 바랍니다 점심 12시 0 분, 저녁 18시 0 분부터 영업 개시가됩니다 퀄리티 유지를 위해, 영업 개시 시간 전에는 일절의 입점을 거절합니다 또한 가게에서 기다릴 수 없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인터넷 예약 예약에 관해서는 타베로그의 시스템에 반영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테이블 석이 아니라 카운터 좌석에서 좌석이되는 경우 있으므로, 확실히 테이블석에서의 안내를 희망하시는 경우에는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ーー1986년부터 계속되는 노포 페페로소 “이케노상에 있는 이탈리아” 즐겨 주세요-- |
、月替わりのディナーコース
どの料理も日本国内のこだわりの食材を使っている。提供時に、必ずスタッフさんが教えてくれる。見たことのない食材を掛け合わせているから、食べたことのない味になって面白いし、ちゃんと美味しい。食べてて感動がある。
カボチャのクレマ、面白かったな。甘いカボチャのペーストにバルサミコ酢を少しかけて食べたのだけど不思議とマッチ。
鹿肉と黒キャベツのパスタは、私には少し塩辛い。
パネトーネは、ふんわりしっとりうるおいもちもちちでとっても美味しい。
細かい料理の説明は、同じ時期に訪問している人の口コミを見てください。ほぼ一緒の献立でした。
生ハム(ピスタチオと合うなんて)、
いかのカルパッチョ(かわいい食べられるお花に飾られてるが西洋わさびのソースがうっっまい)、
カボチャ(高級味)、
鰻赤ワインパスタ(トマトスパかと思ったが違う)、
鹿黒キャベパスタ(しょっぱかった)、
鴨(エスプレッソで燻製からの燃え燃えファイヤー、カカオソースで香ばしさ最高)、
なんかの木の実のソルベ(苦い…！新文化)、
一口チョコと一口メレンゲ的なもの、
ケーキ的なもの(オレンジレーズンのおしゃれ味、クリームも卵入でこっくりしている)
旦那の誕生日祝いに予約したのですが、胃腸炎でお互いダウン。(翌日なら回復するかも)という気持ちで当日を迎えたが調子戻らず。
多忙のようで電話がつながらなかったため、予約時間になり店に着いたときに、量を減らして提供してもらえるかと相談。本当に申し訳なかったのですが、半分に減らしていただけました。その上、「このまま半量で提供して問題ないか」とコースの途中で確認してくれて、すごく親切に感じました。
スタッフさんたちの丁寧な料理説明、ご対応、気配りがほんとに良かったです。退店時オーナーさん？シェフの方がキッチンから出て見送りに来てくれたので、お詫びした上で「次は絶対万全な状態ですべて美味しくいただきます」と伝えたら笑顔で「今日でた量の5倍はあります！」と答えてくれました。気持ちのいい人だなーーー。
絶対再訪したいし、するお店です。次は絶対ワインを飲む。
ちなみに留意点メモ、
前日の23時くらいに「デザートプレートに簡単なメッセージを書けますが」と電話。結構遅めの時間なので、早寝の人は応えられないかも。
あとお皿がどれもかわい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