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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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Tori Ume(Tori 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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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야키토리、해물、이자카야 |
예약・문의하기 |
025-229-0186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シーズンにより、大変混雑する場合がございます。 |
주소 |
新潟県新潟市中央区西堀前通八番町1525 |
교통수단 |
니시 호리 거리, 이탈리아 건너편 하쿠산 역에서 1,912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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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
예산(리뷰 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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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
좌석 수 |
200 Seats ( 4~50명의 개인실, 총 7실과 카운터 6석, 테이블 40석의 합계입니다. ※수시로 문의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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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수시로 문의해 주십시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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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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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1933.6.1 |
비고 |
통행료 299엔 |
가게 홍보 |
창업 83년. 전가의 소스는 그 역사를 느끼게 해준다. 후루마치와 함께 달려온 야키토리의 맛.
어리석은 것까지 변하지 않는 제법, 재료의 조건도 꽤 완고하다. 매입처가 언제나 사용하고 있는 맛을 취급하지 않게 되어 버렸을 때에 점장 하지 않고 사러 갔을 정도다. 계속 쏟아지는 양념장은 새의 맛이 응축되어 있다. 그러니까 다른 가게처럼 녹슬지 않아도 괜찮을까? 맛은 제대로 붙어 있는데 끈질김이 없다. 처음 먹은 사람은 놀랍습니다. 꼭 이 맛을 먹으러 |
噂でしか聞いたことのない幻の(?)「にいがた地鳥」が食べられるというのでいってきました。
イタリア軒の道路へだてた向かいにある、いい感じにひなびた感の漂う外観。
期待が高まります。
さて、店内に入るとこれまた期待を裏切らない、いい感じに庶民的でありながら、創業70年
以上(!)という歴史と風格もあり、さらに期待度↑。
にいがた地鳥のポスターも店内にでかでかと貼られ、迷うことなく3本500円の地鳥セットを注文!
とうとう来ました、これが「あの」にいがた地鳥!!ということでパクつくと・・・、ん?ちょっとくさいか
な?相方に言わせると「血の匂いがする」と。。
血の匂いかどうかは分かりませんが、確かにちょっと、、、うーん、という感じでがっかり。
気をとりなおして、「普通」の焼きとり6本セットを食す(こちらはタレ)。
タレのおかげなのか、鳥自体のおかげなのか、こっちの方が臭くもなく、正直おいしかったです。
地鳥自体の味は悪くないため、ただただ新鮮でないのかな、あの臭さが残念です。
塩で頼んだので余計だ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が。
本当は雑炊まで行きたかったのですが、断念して帰途へ。
ちょっと残念な結果でしたが、店内雰囲気は思い描いていた通りでしたので、古町を堪能したい
方は是非。たまたま今回がいまいちだっただけかもしれません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