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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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閉店Murase(Mu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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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탈리안、프렌치、와인 바 |
주소 |
東京都中央区銀座6-12-15 いちご銀座612ビル 1F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긴자 역” “히가시 긴자 역” 도보 3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녁 식사 후의 2채목 사용으로도 꼭 이용해 주세요◎ 히가시긴자 역에서 247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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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0,000~¥14,999 |
예산(리뷰 집계) |
¥15,000~¥1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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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8010002044672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1,100円 |
좌석 수 |
14 Seats ( 카운터석 6석 테이블 8석석 간격을 두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테이블석은 원칙 3분 이상의 이용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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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무료 Wi-Fi있음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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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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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소믈리에가 있음 |
홈페이지 | |
비고 |
【폐점의 소식】 건물의 계약 만기에, 당점은 24년 5월 31일을 가지고 폐점하게 되었습니다. 22년간의 애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향후에 대해서는 미정입니다만, 상세가 정해지면 저희 가게의 홈페이지에서 공유하겠습니다. 마지막 날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
가게 홍보 |
【5/31로 폐점하겠습니다. 오랜 애고, 정말 고마워요]
긴자에 가게를 두고 21년. 와인과 치즈에 특화된 가게로서 항상 [진짜]를 추구. 엄선 식재료나 유기 야채를 사용해, 화학 조미료는 불사용. 수고가 아끼지 않고 파스타와 피자 원단에 이르기까지 수제. 치즈는 20종 이상 갖추어져 특주 오븐으로 만드는 라크렛트는 필식. 엄선한 와인은 200종 이상, 글래스 와인도 상시 35종 이상. 21주년을 기념해, 희귀한 |
銀座にあるワインバー「チーズ&ワインレストラン村瀬」
フランスチーズ鑑評騎士“シュバリエ”やシガーの資格もあるオーナーソムリエ兼シェフは村瀬さん。ホテルオークラ、ホテル西洋銀座でバーテンダーやソムリエを経験後、2002年 銀座にオープンして18年目。
ワインとチーズのマリアージュ、農家製を中心に約30種類のチーズとニュージーランド、オーストラリアのブティックワイナリーを中心に常時230種類以上のワインが用意。北海道の製造メーカーの特注ラクレット専用オーブンで、パリパリに焼いたチーズを食べられるのは、ここだけのオリジナルとのこと。
ランチメニュー・手打ちパスタ(からすみorパルミジャーノ)、ラクレット、オリジナルシーザーサラダ、天然金目鯛を使った地中海風グラタン、鴨の冷製パスタ、スパイシー野菜カレー。すべてに、ジャガイモグラタン・ガーリックトースト添えが付きます。
「天然金目鯛を使った地中海風グラタン」を注文します。
【前菜】
「ジャガイモのグラタン ドフィノア風・ガーリックトースト添え」
フランスのドフィーネ地方の代表的な郷土料理、チーズにはクセがなく、じゃがいもとよく調和しています。
【メイン】
「天然金目鯛を使った地中海風グラタン」
具材には高知県室戸の天然金目鯛、ナス、ジャガイモ、玉ねぎ、トマト、ズッキーニなど華やかなお野菜たっぷり、真ん中に落とし卵。ラタトウイユやカポナータと具材は同じでも煮込みではないのであっさりめ。
これにまったくベシャメルソース(ホワイトソース)を使わず、表面にパルミジャーノ・レッジャーノチーズを振り、グリュエールと8か月熟成のコンテ、これに旨味の強い鯛からのお出汁・スープドポワソンや、野菜からのお出汁で構成した地中海風グラタン。半熟卵がのって、うまみが増加。これもある意味、トロトロチーズを絡めていただくラクレット風。バターや生クリームを使わないので、コクがあって軽い後味になっています。
ちょっと表面のナスが半生で火が通っていなかったのは、会社の昼時間で、お気遣いで急いでくださ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
カウンターでシェフがいろいろ解説してくださいました。パスタは、手打ち、のこだわりだそうです。たっぷり野菜を食べることが出来るし、チーズのおいしさが詰まった料理が堪能できて、ワインとチーズ好きにはたまらない時間です。